5호선 강일역 찾은 서정협 "27일 개통까지 꼼꼼하게 준비"
- 이밝음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7일 개통을 앞두고 지하철 5호선 하남선 강일역 현장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강일역 대합실과 승강장, 역무실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볼 계획이다.
하남선은 지하철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부터 강일역,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까지 총 7.7㎞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오는 27일 강일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이 개통하면 하남선 5개역 전 구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강일역은 하남선 5개역 중 유일하게 서울 시내에 있다.
서 권한대행은 강일역에서 고덕차량기지로 가는 연결로 '입출고선' 공사현황도 확인한다. 서울도시철도 중에서 처음으로 구축한 LTE기반 열차무선통신망도 점검할 예정이다.
서 권한대행은 "개통까지 남은 기간 꼼꼼하게 준비하고 개통 이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도시철도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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