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박지혜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오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의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 앉아 단식농성 돌입을 선언했다. 한 조합원의 페이스쉴드(얼굴가리개)에 최강한파로 성에가 끼어 있다.이날 이들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어 서울역에 모여 곡기를 끊고 싸우고자 한다"고 밝혔다.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 등 4명의 노조 지도부는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노조원들도 매일 49명씩 하루 단식 겸 집단 농성에 참여할 계획이다. 2021.1.9/<박지혜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오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의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 앉아 단식농성 돌입을 선언했다. 한 조합원의 페이스쉴드(얼굴가리개)에 최강한파로 성에가 끼어 있다.이날 이들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어 서울역에 모여 곡기를 끊고 싸우고자 한다"고 밝혔다.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 등 4명의 노조 지도부는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노조원들도 매일 49명씩 하루 단식 겸 집단 농성에 참여할 계획이다. 2021.1.9/<박지혜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본사 사진부 박지혜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 선정 제21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portrait)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지혜 기자는 최강 한파 속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오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의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서울역 대합실에 앉아 단식농성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조합원이 쓴 페이스쉴드(얼굴가리개)에는 성에가 끼어 있고, 그 뒤엔 결연한 눈빛이 반짝인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의 심사를 통해 지난 1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 수상작을 선정했다.

△뉴스 최우수상 : 함박눈 녹인 온정 - 한겨레 백소아 기자

우수상 : 화마의 흔적 -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

우수상 : 코로나 국내 발생 1년, 백신 운송 증가 기대해보는 항공업계들 -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스포츠 최우수상 : 밀리면 진다 - 일간스포츠 김민규 기자

우수상 : 어부바 골밑슛 - 경향신문 이석우 기자

△피처&네이처 : 최우수상 - 오늘안에 집에 갈 수 있을까 - 세계일보 이재문 기자

우수상: 서해바다 버들선생 - 중앙일보 김경빈 기자

△포트레이트 : 동원아, 니는 내 심장이다 - 한국일보 이한호 기자

우수상 : 최강한파 속 연좌농성 비정규직 - 뉴스1 박지혜 기자

△스토리 최우수상 : 열차가 멈춘 시간...전차선 작업이 시작됩니다 - 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우수상 : 청계천에 얼룩말이... 한파가 만들어낸 얼음 조각들 - 한국일보 왕태석 기자

수상작은 한국사진기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