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이성철·송원영·조태형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이달의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23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761명으로 집계된 29일 해당 구치소 수용자가 '살려주세요'라고 쓴 피켓을 쇠창살 밖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이성철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본사 사진부 이성철, 송원영, 조태형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 선정 제21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 뉴스(spot news), 피처(feature), 피플 인 더 뉴스(people in the news) 부문에서 최우수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성철 기자는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자필로 '살려주세요'라고 쓴 문구를 든 상황을 취재했다.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앞두고 경북 청도군 우림목장에서 목장주 예병권씨와 싸움소 '아리랑'이 훈련을 위해 솟아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이동하고 있다. <송원영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송원영 기자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앞두고 경북 청도군 우림목장에서 목장주 예병권씨와 싸움소 '아리랑'이 훈련을 위해 솟아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이동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동하던 중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냐"는 질문에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조태형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조태형 기자는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이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동하던 중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냐"는 질문에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취재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spot, general news, feature등 12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의 심사를 통해 지난 12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 수상작을 선정했다.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