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코로나 창궐 1년
-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2020년 1월 20일) 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전염병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완전히 뒤집어 놓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메르스 때처럼 금방 종식될 거라 생각했던 코로나19가 오늘날 전 세계 213개국을 강타하는 팬데믹이 되었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글로벌 시대에 각 나라들은 국경을 폐쇄하고, 이동 제한령을 내리고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여파로 전 세계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충격 속에 있습니다.
지난 1년간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 생활은 어떻게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마스크는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이 되었고, 해외여행은 꿈만 꿀 수 있는 여행이 되었고, 자영업자들은 눈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뼈져리게 느낀 1년 이었습니다.
지난 1년간 코로나로 바뀐 우리의 일상을 사진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발디딜틈 없었던 명동 거리는 외국인관광객의 발길이 끊기자 1년 내내 텅빈 모습이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밥 먹고, 가족, 친구와 나들이 가던 일상을 되찾고 싶습니다. 카를 마르크스의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 아무튼 이 위기는 지나갈 것입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전염 시킬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으로 집단 면역이 생기는 그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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