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서 확진자 5명 추가 발생…가족·지인 감염

3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3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서초구는 31일 "29~30일 검사를 받은 구민 중 5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848~852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서초3동 주민인 848번 확진자는 직장내 확진자와 접촉한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반포1동에 사는 849번 확진자는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850번 확진자는 방배4동 주민으로 기존 서초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서초3동의 85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고 서초4동에 사는 852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서초구는 "연말연시 필수적인 경제활동을 제외한 모든 외출과 모임 등을 자제하고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