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확진자 12명…가족감염 4명·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울산 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현대중공업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1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 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현대중공업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1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나왔다.

1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501명으로 늘었다.

​서초 490번 환자는 반포2동 주민으로 감염경로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초3동 주민인 서초 491~493번 환자는 가족간 감염으로 조사됐다.

방배1동에 거주하는 서초 494번 환자 역시 가족 접촉으로 추정된다.

서초 495번 환자는 방배1동 주민으로 전날 타지역 보건소에서 검사받고 이날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초 496번 환자는 반포1동에 거주하며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서초 497~498번 환자는 방배본동 주민으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초 499번 환자는 방배2동에 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양재1동 주민은 서초 500번 환자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서초 501번 환자는 내곡동 주민으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