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SNS·유튜브 마케터 키워 사회적경제기업 돕는다"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소셜미디어(SNS)·유튜브 마케터를 육성하기 위해 '2020 주민기술학교 온택트, 溫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종조합과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SNS 마케터 양성 교육과 유튜브 마케터 양성 교육으로 구성되며 사회적경제의 이해, 저작권 바로알기 등 공통과정과 마케팅 기법, 팀 과제·발표 등 개별과정으로 진행된다.
SNS 마케터 양성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유튜브 마케터 양성 교육은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린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강의로 전환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와 방송미디어 콘텐츠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다. 과정별 15명을 선발하며 교육비는 5만원이다. 80% 이상 출석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내달 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는 "수료생들을 사회적경제기업과 매칭해 온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마케팅 기술도 배우고 사회적경제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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