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6동 67세 남성 확진…구로 콜센터 직원 가족

/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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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구로 콜센터 직원인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2일 구에 따르면 신정6동에 거주하는 67세 남성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의 20번째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구로구 콜센터 직원인 14번재 확진자(40대 여성)의 가족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으며, 지난 1일 진행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국가지정병원 배정을 요청한 상태로,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즉시 이송조치할 예정이다.

jinho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