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신임 사무총장에 송소연 진실의 힘 상임이사
- 이준성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송소연 진실의 힘 상임이사를 사무총장에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송소연 사무총장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총무, 재단법인 진실의 힘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진도 가족간첩 조작사건'과 같이 고문을 당해 간첩으로 조작된 피해자들의 재심을 위해 노력하며 진상규명과 실태조사에 앞장섰다.
송 사무총장은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의 제청으로 지난 11월11일 열린 전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했다.
인권위 사무총장은 국가 인권정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인권위의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로, 최영애 위원장과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거쳤다.
js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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