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합창단이 들려주는 '영화 속 음악'

19일 '2019 구로 클래식 페스타' 개막

2018 구로 클래식 페스타 폐막공연 모습.(구로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구로구 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 구로구청장)은 19~25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영화 속 음악'을 주제로 '2019 구로 클래식 페스타'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무대에 오를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다.

올해는 구로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10개 단체, 300여명의 연주자들이 참가한다. 19일 개막공연에는 구구단합창단, 구로여성합창단, 구로느티나무합창단, 서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필레오 오케스트라, 아만테스기타합주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25일까지 필레오 오케스트라 10주년 연주회, 구구단합창단의 '어른들은 몰라요', 구로여성합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폐막공연 등이 주민들을 맞이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된다.

hone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