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통시장 132곳, 추석맞이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 홍기삼 기자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판매,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민속놀이, 경품 증정 등 추석명절 특별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132개 전통시장에서 추석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5만원 이상 구매 또는 5000원 이상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 캐리어 총 1만개를 지급한다. 시장별로도 일정금액 이상구매시 온누리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관악구 인헌시장은 10만원 이상 구매시 찜솥을, 중구 숭례문수입상가는 3만원 이상 구매시 고무장갑 등 4종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문정동로데오상점가(송파구)에서는 의류, 신발 등 추석빔을 최대 80% 할인하며, 청량리종합도매시장(동대문구)과 방이시장(송파구)에서는 추석선물세트와 농수축산물, 과일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서울시는 또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9월 6일~15일까지 기존 연중 주·정차를 허용하는 서울지역 내 42개 시장에 추가로 70개 시장에 대한 주변도로 주‧정차를 최대 2시간까지 임시 허용한다.
임시주차 허용 시장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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