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어르신 일자리 발굴' 노원시니어클럽 개관
- 이헌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8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노원시니어클럽'을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원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제공해 어르신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고, 경제적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어르신 일자리 300개 창출을 목표로 창업개발 및 지원, 취업알선, 사회참여 일자리 지원, 일자리상담 및 능력개발 등 업무를 수행한다.
시장형 일자리는 지하철 택배, 장난감 공장, 폐지·재활용 사업, 교복·업사이클링, 도시락 밑반찬, 문화공연 기획 등 사업으로 구성된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로는 노인장기요양시설과 장애인직업자활센터의 환경미화 등을 모집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의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사회 일원으로 참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업종의 사업을 개발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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