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김경수 경남지사 만나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3일 경남도청서 진행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는 3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행정기관인 해수부, 식약처에 이어 지역현장의 혁신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부혁신 분위기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는 경남도청 3대 혁신(경제․사회․도정) 추진상황 및 적극행정 활성화 사례와 주민접점에서 적극행정으로 도민 불편사항을 해소한 '공간혁신을 통한 도민중심 민원서비스 제고',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 사랑의 구르미카'를 소개한다.
추진과정상의 고민과 성공요인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 간에 격의 없는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감사' 소개 부스를 설치하고, 경남 18개 시‧군 혁신사례를 비롯해 민관의 혁신사례 등을 전시하는 혁신 갤러리도 운영할 계획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관행적인 방식을 탈피해 주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봐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신뢰받는 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