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세탁기도 OK'…강북구 폐가전 무상수거
- 이헌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폐가전제품 무상수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는 대형, 소형 가전제품 2종류로 나뉜다. 높이 1m 이상 대형제품은 수거 인력이 방문해 수거하고, 소형제품은 주민이 직접 배출하는 식이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대형가전제품 배출을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전화, 인터넷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냉장고의 냉각기나 TV 액정 등 원형이 훼손된 제품은 수거하지 않는다. 이런 제품은 동 주민센터나 구 홈페이지에서 대형폐기물로 등록한 뒤 처리해야 한다.
PC 본체, 모니터, 노트북, 오디오, 프린터, 전기밥솥, 전기히터, 선풍기, 가습기, 다리미, 믹서기 등 소형제품은 일반 재활용품과 함께 내놓거나 공동주택 단지 내 수집 장소에 모아두면 된다.
폐휴대폰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방지하고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선별된 금속자원은 수익금 형태로 기부된다. 제출한 주민은 휴대폰 1대당 재사용봉투 2장 또는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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