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600명 "한강 쓰레기 분리배출 하자" 캠페인 참여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쾌적한 한강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체 14팀 600여명이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총 20회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체 14팀이 주도해 친환경 생분해 비닐 봉투를 제작·배부하고 분리배출 4대 원칙을 안내했다.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플로깅'(pick up+jogging) 캠페인도 실시했다.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애프터 페스티벌을 열어 축제가 종료된 후 메밀꽃,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나만의 부케나 화분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내년도 한강공원에서 환경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2월부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02-3780-0715)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연간 7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찾는 한강공원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junoo5683@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