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게스트하우스 창업부터 운영까지

서울시 23일 설명회…운영노하우·실무정보 공유

'2018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 포스터.(서울시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게스트하우스와 민박, 한옥숙박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2018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창업 희망자들이 합법적으로 숙소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부터 등록·지정 절차, 서울시 지원사항을 상세히 알려준다. 또 실제 창업에 성공한 선배 운영자가 창업과 운영 노하우를 들려주고, 현직 세무사가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30년 동안 항공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창업한 '무아게스트하우스' 석정은 대표와 한옥 게스트하우스 '누하당'의 오우의 대표, 2015년부터 도시민박업을 운영해온 '민즈하우스' 이민정 대표가 멘토로 나선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웹페이지(http://stay.visitseoul.net)에서 미리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김태명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숙소는 시민과 관광객이 밀접하게 교류하며 서울의 매력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며 "대체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hone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