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들고 인증샷 찍으면 100명에 호텔숙박권
서울시, 내달 10일까지 대국민 캠페인
- 장우성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는 11월10일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휴대용 컵 사용 대국민 캠페인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휴대용 컵을 들고 서울로7017, N서울타워, 영화관 등 시내 곳곳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호텔숙박권, 영화쿠폰, 음료쿠폰을 증정한다.
참여자 중 베스트상 10명에겐 호텔상품권, 다작상 20명에겐 영화쿠폰, 참여상 70명에겐 음료쿠폰을 제공한다.
참여하려는 사람은 휴대용 컵 사용 인증샷과 '#서울스토리 #일회용컵OUT' 해시태그를 함께 SNS에 업로드한 후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중 한 곳에 ‘참여완료’란 댓글을 달기만 하면 된다. 횟수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 출품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온라인 사진전도 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www.seoulstory.kr)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그동안 익숙했던 편리함을 버리기가 쉽지는 않지만 나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휴대용 컵 사용 운동이란 변화의 바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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