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어린이병원, 장애 어린이 비만예방교실
내달 3일까지 신청
- 이헌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22~30일 장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비만예방교실'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22일과 23일, 28일, 29일에 총 4회 교육을 실시한다.
신체계측,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 한국장애인여가스포츠협회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체육활동' 프로그램도 연다.
모집인원은 회차별로 학생 15명, 부모 포함 30명이다. 참여 희망학교 및 보호자는 8월3일까지 진료기획팀(02-570-8049)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재복 서울시 어린이병원 원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의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행사 당일 만큼은 장애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와 부모님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hone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