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6일 JTBC '팬덤싱어' 곽동현·이동신 콘서트

가수 곽동현·테너 이동신 듀엣 공연 모습.(중랑구 제공) ⓒ News1
가수 곽동현·테너 이동신 듀엣 공연 모습.(중랑구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동일교회에서 가수 곽동현과 테너 이동신의 합동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JTBC 인기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 1에서 이탈리아 가요 '카루소'를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해 '국민로커' '흑소 테너'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카루소' 'LUNA', '발걸음' 등 클래식, 뮤지컬,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공연을 준비했다.

또 이날 불가리아의 재즈듀오 'Das Weltschemerz Duett'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들은 올 5월 열리는 서울장미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공연 예약은 23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http://www.jungnang.

go.kr) 및 전화(02-2094-1833)로 하면 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꽃내음이 가득찬 4월,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원하는 구민을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구민이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e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