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천 벚꽃축제 나들이 오세요"…내달 6~7일
- 장우성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4월6~7일 불광천 특설수상무대에서 ‘제7회 불광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벚꽃축제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체험·전시, 벚꽃길 걷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지난해는 60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았다.
축제 첫날인 4월6일 오후 7시 불광천 특별수상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은평구립합창단과 초청가수 김범룡, 리아, 김도향씨 등 유명가수의 특별공연이 열린다. 7일 오후 2시부터는 은평가족 불광천 벚꽃길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오후에는 서울색소폰오케스트라, 청춘합창단 공연과 인디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7일 불광천변에서는 가훈써주기, 캐리커쳐, 추억의 사진만들기, 목공예 소품 전시, 아트마켓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전시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김우영 구청장은 “서울의 대표 벚꽃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불광천이 벚꽃축제를 통해 봄 정취는 물론,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봄 축제로 구민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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