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대입멘토로 나선다…29일부터 입시설명회
- 장우성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과 함께 ‘2019 대학입학전형 입시설명회 및 입시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9일 오전 10시, 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이현우 강사(재현고 교사)의 ‘2019 대입전형의 이해’ 설명회로 시작한다. 수험생과 학부모 등 선착순으로 입장한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법을 전수한다. 현직 교사 및 교육청 장학사, 연구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학생부종합전형 뽀개기’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30일부터 성북구청홈페이지(http://seongbuk.go.kr)를 통해 100명을 모집하고 교재비 5000원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대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부터는 입시설명회와 상담실을 운영한다. 7월 19일에는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윤상형 강사(영동고 교사)가 ‘2019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를 연다. 8월6일부터 8일까지는 수시입시 상담실을 운영하고 수능 이후인 11월 29일에는 신종찬 강사(휘문고 교사)가 ‘2019 정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와 함께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정시입시상담실을 운영한다. 문의는 성북구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 (02)2241-2406.
성북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현행 입시체제에서는 매년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반복되므로 미리 대비해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프로그램이 많으니 관심 있는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은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하시고,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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