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우리가 가꾼다"…서울시 '시민순성관' 모집
- 장우성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는 2월1일부터 한양도성을 지키고 보존해갈 '시민순성관'을 모집한다.
시민순성관은 보존·정화활동을 하는 지킴이 순성관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홍보 순성관, 모니터링을 하는 성곽마을 주민순성관으로 나뉜다.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성 현장을 다닐 수 있는 체력과 월1회 이상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모니터 활동 기록지와 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순성관은 3월3~31일 주1회 한양도성 기본교육과 현장교육을 받는다. 백악, 낙산, 흥인지문, 남산, 숭례문, 인왕구간 등 한양도성 6개 구간에서 근무한다. 신분증과 활동실비, 다른 문화유산 현장답사 등의 지원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한앙도성 홈페이지(seoulcitywall.seoul.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sunnybluey@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한양도성도감 (02)2133-2665, 순성관 운영 위탁기관 (사)문화살림 (02)3401-0660.
진용득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시민순성관은 한양도성을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가꾸고 유지하는 의미있는 자원봉사활동으로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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