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동북4구 구청장 '도시재생·혁신교육' 토크콘서트

지난해 9월22일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동북4구 토크콘서트 현장. 왼쪽부터 김성환 노원구청장, 박원순 시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서울시 제공) 2016.9.22ⓒ News1
지난해 9월22일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동북4구 토크콘서트 현장. 왼쪽부터 김성환 노원구청장, 박원순 시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서울시 제공) 2016.9.22ⓒ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 동북4구 행정협의회는 27~28일 플랫폼창동61에서 '제2회 동북4구 시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와 함께 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강북·성북·도봉·노원 4구의 혁신교육과 도시재생에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다.

27일 열리는 혁신교육 토크콘서트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참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함께 해 학생,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눈다.

28일에는 도시재생박람회가 열린다. 시민들이 도시재생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체험부스가 설치된다.

동북4구에서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사업을 비롯해 4·19사거리일대, 수유1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강북구), 방학천 문화거리와 대전차방호시설(도봉구), 공릉1·2동 희망지(노원구), 장위동·안암동(성북구)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다.

동북4구 행정협의회 회장인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동북4구의 새로운 발전동력인 혁신교육과 도시재생으로 시민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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