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도심 물들인 무지갯빛 행진...'2017 퀴어 축제'
-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성 소수자들의 행진' '제18회 퀴어(Queer) 문화축제'가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15일 서울 도심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영국·독일 등 13개국의 대사관과 구글코리아 등 기업, 민주노총·한국여성민우회 등 101개 단체의 부스가 마련됐으며,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기관 사상 최초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성 소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된 퀴어문화축제는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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