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초대사장에 김태호 서울메트로 사장 임명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2017.5.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2017.5.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시는 31일 출범하는 서울교통공사 초대사장으로 김태호 서울메트로 사장(56)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사장은 KT, 하림그룹, 차병원그룹 등 기업에서 약 30년 간 경영혁신을 이끈 전문경영인이다. 2014년 8월부터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을 2년간 지낸 뒤 서울메트로 사장으로 재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김 사장은 서울지하철(1~8호선)을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중심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책임있게 이끌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18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 등에 대해 검증 받았다. 시의회는 김 사장의 임명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시에 송부한 바 있다.

서울교통공사 감사로는 정희윤 현 서울도시철도공사 감사가 임명됐다 .

lenn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