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노을캠핑장 4월1일 개방 …15일 첫 예약

서울 노을공원 캠핑장. ⓒ News1
서울 노을공원 캠핑장. ⓒ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는 4월1일부터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가족캠핑장인 '노을캠핑장'을 개방한다.

노을캠핑장은 매년 약 5만명이 찾는 인기장소로 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go.kr)에서 매월 15일 오후2시에 다음달 분을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4월 예약은 15일 시작된다. 단 예약일이 공휴일이면 그 전날 예약이 가능하다.

1인1면, 최대 2박3일이며 1면당 이용료는 1만원이다. 전기를 사용하려면 사용료 3000원을 더 내야한다. 월요일은 휴장일이지만 청소년 캠핑은 할 수 있다. 단체는 30% 할인이다.

6~10월에는 '재미있는 별자리여행'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캠핑장 인근에 있는 파크골프장, 반딧불이 체험장, 꿀벌 체험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생태요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문의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76, 노을캠핑장 관리사무소 (02)304-3213.

김종근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소장은 "해발 98m의 노을캠핑장은 천연잔디로 이뤄졌으며 캠핑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대시설 관리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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