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 17일 개장

지난 1월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겁게 썰매를 즐기고 있다. 2016.1.10/뉴스1 ⓒ News1 임경호 기자
지난 1월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겁게 썰매를 즐기고 있다. 2016.1.10/뉴스1 ⓒ News1 임경호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는 17일부터 2017년 2월19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뚝섬·여의도한강공원 2곳에서 운영했지만 올해는 뚝섬한강공원에서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며 무휴로 운영된다.

겨울철 평균기온은 보통이나 인공눈 제작이 어려워 우선 대형 슬로프만 운영을 시작한다. 기상 여건에 따라 기온이 떨어지면 추가 인공눈을 제작할 수 있어 소형슬로프도 추가한다.

눈썰매장 이용요금은 만 3세 이상 6000원이다. 소형 슬로프가 개장 될 때까지 만3 ~ 만5세는 무료다.

눈썰매장 슬로프 충돌사고, 이용객 간 눈투척, 결빙 미끄러짐, 추운 날씨 장시간 노출에 따른 저체온현상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나친 활강통제, 확성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용금액은 입장권 6000원, 놀이기구 3000원, 기타 체험활동 이용비 5000원 등이다.

놀이기구 이용료는 3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뚝섬한강공원(02-453-3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여름철 수영장과 함께 겨울철 한강공원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라며 “한강눈썰매장에서 겨울방학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never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