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올겨울 소금마을의 추억 한 편이 사라집니다
- 정수영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서울 골목길 명소 중 하나, 염리동 소금길. 이 길이 '출사족'의 사랑 받고, 많은 사람을 불러 모은 건 2012년. 서울시가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지역으로 염리동을 선정하면서부터다. 올겨울 재개발 작업 때문에 이 길의 일부가 사라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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