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KISO 자율규제 백서 Vol.2' 발간
2013년부터 3년간 심의 결정문 등 담겨 있어…"인터넷 자율규제 발전사 보여줘"
- 정재민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의 활동 성과를 담은 'KISO 자율규제 백서 Vol.2'를 25일 발간했다.
백서는 총 4장과 부록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KISO 소개 △자율규제 기준 정립 △자율규제 영역 확대 △자율규제의 전문성 향상과 네트워크 강화 △3년간의 심의결정문 등이 담겨있다.
KISO에 따르면 이번 백서는 지난 3년간의 KISO 게시물 정책과 심의 추세를 보여주고 그간 확장되고 다듬어진 다양한 자율규제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백서는 대형 포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터넷 사업자들이 당면한 공동의 자율규제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UGC 협의체, 검색어 검증위원회, 온라인청소년보호체계 구축위원회,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 등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
임지훈 KISO 의장은 "이번 백서는 그간의 활동성과를 통해 한국 인터넷 자율규제의 수립·발전사를 보여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며 "인터넷 산업의 여러 실무자, 전문가를 비롯해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의미 있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ISO 자율규제 백서 Vol.2 전문은 KISO 홈페이지(www.kis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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