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署, 체험형 선도프로그램 '청소년 나르샤' 진행

꿈 굽는 희망의 제과제빵 체험 시간 마련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서울 은평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학교 밖 청소년 등 40여명,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자체 선도프로그램인 '청소년 나르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 나르샤'는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미래의 꿈을 펼치기 기원하는 의미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들은 2015년 은평경찰서 선도프로그램에 참여했던 1~8기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SPO와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등 제과제빵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SPO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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