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숭실대, 기업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 대학원과정 신설
기업재난관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 조재현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국민안전처는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기반연구, 석사 및 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4일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주)와 '기업재난관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기업 내에서 재난발생 시 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재해경감활동을 수행하는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숭실대는 매년 2억원씩 3년간 정부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숭실대는 일반대학원 내 기업재난관리학과를 신설하고 기업재난·위험관리를 교육하는 벤처중소기업학과와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유능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관·학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이 분야 신규일자리 창출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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