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고민 풀어주는 강동구 '노노(老老)상담센터' 확대
9월부터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대상으로
- 고유선 기자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강동구는 이달부터 관내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노노상담센터(이하 노노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노노상담센터는 2011년부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동안 경로당, 복지관, 공원 등에서 총29회, 350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센터에서 활동하는 5명의 전문상담 인력은 미술심리치료, 생활·복지상담, 심리·정서상담, 생활법률, 일반세무 등 5개 분야의 상담을 실시해왔다.
하지만 1:1 상담이 필요한 소외계층 노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은 상담이 어렵다는 현실을 감안해 올해 9월부터는 가정방문, 전화상담을 시작했다.
상담 신청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3425-5710) 및 구립해공어르신복지관(02-478-0601)으로 하면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 제공해 어르신이 행복한 강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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