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한달, 실종자 23명 여전히 차가운 바다속에…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한달이 지났지만 수색 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참사 한달 째인 15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정조기인 오전 3시를 전후로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전날 5구의 시신을 수습한 것과 달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사고 해역에는 구름이 많고 초속 5~9m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며 파고가 1m로 예상돼 수색 작업에 많은 난항이 예상된다.
앞서 14일에는 민간 잠수사 염모씨가 수색 작업 중 머리, 어깨 등에 마비성 통증을 호소해 현재 경남 사천 삼천포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오전까지 세월호 참사 인명피해는 사망자 291명, 실종자 23명이다.
세월호 참사 한달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참사 한달,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세월호 참사 한달,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버린 거냐", "세월호 참사 한달,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실종자가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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