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故 채명신 장군 사병 묘역에 영면
-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고인은 이날 오후 국립 서울현충원 월남전 참전용사 제2묘역에서 장군 묘역의 8분의 1면적인 3.3제곱미터 규모의 병사 묘역에 안장됐다.
병사묘역 안장은 고인의 유언에 따른 것으로, 장군이 자기 신분을 낮춰 병사 묘역에 안장된 것은 현충원 설립 이후 처음이다.
앞서 '육군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서 권오성 육군 참모총장은 조사를 통해 "채명신 장군은 오로지 위국헌신의 일념으로 국가와 군을 위해 일평생을 바친 시대의 거인이셨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초대 주월남 국군 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예비역 중장은 지난 25일 향년 87세의 일기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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