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현대어버전'…"7세기 힐링캠프?"

'반야심경 현대어판'.(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반야심경 현대어판'.(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7세기에 만들어진 불교 경전 '반야심경'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반야심경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가사라는 글이 28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공유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스님들이 느긋한 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불교 얘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생각보다 신선하다", " 누가 랩으로 만들어 불러도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반야심경 현대어판'의 내용에서 '힐링'이 보인다며 흥미를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나는 기독교인인데 이걸 읽고 위로가 되네", "아 뭔가 힘을 얻는 느낌이다", "1000년도 넘은 글인데 요즘 방송에 나와도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onio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