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13일 국정원 규탄 촛불대회
"국정조사로 국정원 철저히 개혁해야"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2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국회의'가 13일 국민촛불대회를 개최한다.
국민촛불대회는 13일 오후 7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며 남재준 국전원장 해임시켜 국정원의 정치 개입 차단할 것과 국정원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는 신속한 국정조사 착수를 요구할 계획이다.
시국회의는 11일 2차 기자회견에서 "국정조사에서 검찰에 기소되지 않은 선거개입 공범자, 경찰 등 관련자까지 모두 조사범위에 포함시켜 성역 없는 조사가 전개돼야 하고 국정원을 전면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장주영 회장,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권미혁 상임대표, 참여연대 박근용 협동처장 등이 참석했다.
yh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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