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모의면접·직무체험 운영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남 여수시 베네치아호텔에서 열린 2026년 청년 기후행동 교류회에 참석해 청년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0 ⓒ 뉴스1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남 여수시 베네치아호텔에서 열린 2026년 청년 기후행동 교류회에 참석해 청년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0 ⓒ 뉴스1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 분야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환경기업과 공공기관, 구직자가 참여하는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기후부는 2010년부터 매년 관련 박람회를 열어 환경기업에는 채용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 박람회에는 환경 분야 기업과 공공기관 등 67곳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1대1 면접, 채용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기반 일자리와 함께 탄소중립,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 채용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환경 분야에서도 데이터·AI 기반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박람회에서는 개인 역량별 맞춤형 일자리 추천과 모의 면접, 전문가 상담, AI 기반 적성진단, 가상현실(VR) 직무체험직무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공공기관·기업 채용설명회와 전문인력 양성사업 안내, 현직자 직무 강연 등 정보 제공 행사도 함께 열린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