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순환자원홍보관, 분리배출 체험 교육 '국가 인증'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성남 순환자원홍보관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이 정부 인증을 받았다.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인식 확산을 꾀하려는 취지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순환자원홍보관 환경교육프로그램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도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평가해 정부가 인증하는 국가 지정제다. 지정을 받으면 장관 명의 인증과 함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상, 퀴즈, 전시, 게임 등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이다. '비우고·헹구고·분리하고·섞지 않기' 원칙을 놀이 방식으로 익히고, 종이팩·플라스틱·유리병 등 재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순환자원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전시·체험 공간으로, 초등 저학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참여할 수 있다.
2025년 3월 재개관 이후 약 3만 3000명이 방문하는 등 체험형 환경교육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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