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가스협회 창립…초대 이사장에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국바이오가스협회는 25일 창립총회를 열어 조명래 전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상근 대표이사에는 신윤관 ESG코리아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바이오가스 생산기업 10개 사가 회원으로 참여해 창립됐다. 향후 △생산목표제 이행 지원과 정책 개선 건의 △통합 바이오가스화 확대와 기술 표준화 △수소·청정 메탄올 등 고부가가치 활용 전략 연구 △산업 통계와 실태 조사 체계 구축 △전문 인력 양성과 국제 협력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조 이사장은 "바이오가스는 폐기물 정책과 에너지 정책을 연결하는 전략 자원"이라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와 기업, 지자체를 잇는 책임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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