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홈페이지 새 이름 공모…내달 12일까지 접수

최우수작은 기후부 장관상…상금 100만원까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녹색금융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녹색전환(K-GX) 촉진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6/뉴스1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홈페이지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이며, 기존 이름보다 목적과 기능을 더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명칭을 찾겠다는 취지다.

해당 홈페이지는 품목 검색을 통해 종량제 봉투·재활용품 여부, 배출 방법, 유사 품목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지역 기준으로 배출 요령을 안내한다. 전지수거함·의약품수거함·의류수거함 등 배출 장소도 지도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로 해결되지 않는 문의는 Q&A 게시판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건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은 1차 검증을 거친 뒤 전문가 심사로 선정되며, 주제 적합성·표현력·독창성·전달성·활용성이 기준이다. 최우수작은 홈페이지의 새로운 공식 명칭이 되고 상금 100만원과 기후부 장관상을 받는다. 우수작 30만원, 장려작 20만원이 각각 지급되며, 응모자 200명에게는 1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이 추첨 제공된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