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앞두고 설악산 첫 단풍…10월 말 '절정'

설악산 고지대를 중심으로 가을 단풍이 시작됐다. 지난 9월 30일 설악산국립공원 중청대피소와 소청봉에서 바라본 설악산의 산림의 푸름이 점점 알록달록하게 변하고 있다. 산림 50%가 물드는 단풍 절정기는 이달 말쯤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설악산 고지대를 중심으로 가을 단풍이 시작됐다. 지난 9월 30일 설악산국립공원 중청대피소와 소청봉에서 바라본 설악산의 산림의 푸름이 점점 알록달록하게 변하고 있다. 산림 50%가 물드는 단풍 절정기는 이달 말쯤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설악산 첫 단풍이 개천절과 추석 명절을 앞둔 2일 시작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단풍은 지난해보다 2일 빠르고 평년보다 4일 늦다.

단풍은 정상에서 약 20% 물들었을 때를 시작으로, 약 20일 뒤 80% 물들면 절정에 이른다. 설악산의 올해 단풍 절정은 10월 말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국 21개 주요 산의 단풍 현황을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