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앞두고 설악산 첫 단풍…10월 말 '절정'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설악산 첫 단풍이 개천절과 추석 명절을 앞둔 2일 시작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단풍은 지난해보다 2일 빠르고 평년보다 4일 늦다.
단풍은 정상에서 약 20% 물들었을 때를 시작으로, 약 20일 뒤 80% 물들면 절정에 이른다. 설악산의 올해 단풍 절정은 10월 말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국 21개 주요 산의 단풍 현황을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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