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추석 맞아 '쓱싹 챌린지'…음식물쓰레기 줄이면 상품권 지급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한국환경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행사 '쓱싹(쓱 차리고 싹 비우는) 챌린지'를 10월 1~14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추석 연휴 동안 음식물쓰레기가 급증하는 상황을 막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무선인식(RFID) 종량기 후불제를 사용하는 가정은 24~30일 RFID 번호를 입력해 신청·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참여 세대의 1~14일 배출량을 분석한다. 평소보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인 세대 중 50세대를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3년간 같은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해 약 9000세대가 참여했으며, 이 기간 음식물쓰레기 6.2톤을 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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