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6도 무더위 계속…장마 '계속' 수도권·강원엔 다소간 비 [내일날씨]

아침 최저 21~28도·낮 최고 29~36도

연일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기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3일 충남 공주 동학사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리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인천=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토요일인 5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6~30도)보다 기온이 2~6도 높겠다.

체감온도가 기온을 웃돌겠다. 전국의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일부 경기권과 강원 동해안,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 동부에서는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8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36도 △대전 33도 △대구 36도 △전주 34도 △광주 32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4일 아침 내리기 시작한 비가 5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남부엔 5㎜ 내외, 그 밖의 지역에선 5~20㎜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