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청소년 생태 인재 발굴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개최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청소년 생태 교육 강화를 위해 '제9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를 열고 7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주제는 '생태복원'이며,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과 지도교사가 한 팀을 이루는 방식이다.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는 청소년이 생태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교육 중심 프로그램이다. 국립생태원은 참가자들이 생태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연구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협력 중심의 탐구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고등학생 연령대의 청소년으로, 지도자 1명 포함 2~4인 팀 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탐구활동 수행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계획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초등·중등·고등 부문별 5팀씩 총 15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팀은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멘토링 교육, 온라인·오프라인 워크숍, 탐구활동, 발표대회 등 일정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지원금은 팀당 40만원이며, 우수 성과팀에는 환경부 장관상(부문별 1팀)과 국립생태원장상(부문별 4팀)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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