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언 기상청장, 경북도 재난상황실 점검…지진방재 협력방안 논의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상청은 장동언 기상청장이 13일 경상북도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지자체의 지진정보 연계 활용 현황을 살피고,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과 지진 방재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 청장은 또 경북 안동 풍천면 산불 피해 재해 현장을 방문해 건조한 날씨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에 대응하는 기상지원 협력체계도 점검했다.
장 청장은 "예측할 수 없는 자연현상을 신속하게 탐지해 국민께 빠르게 전달하겠다"며 "마을 방송과 학교 교내 방송, 버스정보 안내, 지역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없애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상청은 기상정보를 신속하게 관계기관에 지원하고, 현장 기상지원을 위한 기상관측차량을 파견하는 등 기후 재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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