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청년 기상전문가 양성…국제기구 실습에 체재비 지원도

장동언 기상청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기상청·수치모델링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장동언 기상청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기상청·수치모델링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상청은 기상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제 기상·기후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생을 4월 21일~5월 23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 수료생 중 일부는 세계기상기구(WMO)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아시아재난대비센터(ADPC), 태풍위원회(TC) 등 기상 분야 국제기구에서 실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해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심사를 통해 20명을 선발한다. 교육생은 7월 7~25일 △기상 업무 △기상·기후 분야 국제협력 동향 및 현안 △국제기구 이해 △어학 등을 교육받게 된다.

기상청은 국제기구의 직무 실습이 대부분 무급으로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실습생에게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 등을 지원한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