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예측 K-AI 대기질 모델 현재는…환경과학원 워크숍

금한승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장 ⓒ News1 김기남 기자
금한승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장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한국형 인공지능(AI) 대기질 모델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회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의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은 초미세먼지 정확도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앙상블 예측 시스템' 구축 결과를 공개한다.

자료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예측 정확도는 NMB 지표상 76%, NME 지표상 44% 향상됐다. NMB와 NME는 각각 모델이 실제값보다 전반적으로 높거나 낮게 예측하는 정도(NMB)와, 예측값이 실제값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평균적으로 보여주는 지표(NME)다.

이 회의에서 이재범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은 한국형 인공지능 대기질 모델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이태형 한국외대 교수, 김민중 명지대 교수 등은 대기질 모델 개선 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토론에서는 수치모델의 개선 방향과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최신 모델 도입 및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