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12도 추위에 강풍까지…미세먼지 없이 '청정' [내일날씨]

아침 최저 -12~-2도·낮 최고 0~6도

절기 ‘우수(雨水)’인 18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 눈썰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8/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목요일인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까지 내려가며 쌀쌀하겠다.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기온을 밑돌겠다. 건조한 날씨는 동해안에서 서울 등 수도권 등으로 확대·강화하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0~6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8~2도, 최고 5~10도)보다 기온이 1~4도 낮겠다.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기온을 밑돌겠다. 순간풍속은 시속 55㎞ 내외, 산지에선 시속 70㎞ 내외로 강하겠다.

바다에서도 바람이 강해 동해 먼바다에선 시속 30~70㎞의 바람이 불어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이 예상된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