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상수도 정비 국비 지원…올해 관망 43개 정비
누적 2조 7000억원 지원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19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자체 설명회를 가진다고 18일 밝혔다.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은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국비를 투입해 노후 상수도시설을 정비해 주는 기후변화 가뭄 대응 사업이다.
올해 정비사업은 관망 정비 43개, 정수장 정비 7개(총 50개)가 신규로 착수된다. 2024년까지 127개 지자체 199개 사업에 국비 2조 7000억원이 지원됐다.
환경부는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완료된 사업의 성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우수사례 및 유의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예산 집행률을 높이고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 담당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하겠다는 계획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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