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장관 금정산국립공원 예정지 방문…지정 현황·방향 점검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강원도 원주시 국립공원공단을 찾아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10.31/뉴스1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강원도 원주시 국립공원공단을 찾아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10.31/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김완섭 장관이 13일 오전 금정산국립공원 예정지에 포함된 경남 양산 호포마을을 방문해 국립공원 지정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정산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진행한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에서 자연생태계·문화자원이 우수한 곳으로 확인돼 국립공원 지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산·경남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6일에는 공원계획이 공람됐다.

김 장관은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보전하면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주민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ace@news1.kr